[리뷰] 만 4세, 2세 여아 블루독 체리 수영복 set, 블루독 베이비 오렌지 집업 래쉬가드 수영복 후기&착샷

2025. 6. 18. 00:00정보제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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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번째 수영복(여아)

블루독 베이비 오렌지 집업 래쉬가드 수영복

어린이집 1년차, 물놀이를 한다고 수영복을 준비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받고 부랴부랴 서치해서 주문했던 블루독 베이비 오렌지 집업 래쉬가드.
여자아이니까 우선 귀엽고 예쁜 세트에다가, 입고 벗기 편한 지퍼형식, 그리고 바지도 7부와 위에 치마가 덧대진 디자인으로만 찾았었고, 내 맘에 쏙드는 디자인을 발견한게 블루독 베이비 오렌지 집업 래쉬가드였다.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주문했는데 처음엔 조금 컸지만, 1년뒤에는 예쁘게 입을 수 있었다. 첫째도 입고, 지금은 만2세인 둘째가 입고있는 아주 뽕뽑은 수영복템. 입고나가면 너무 귀엽다.

첫째가 컸으니 수영복을 물려주면서 새롭게 주문을 하게 된 두번째 수영복. 블루독 수영복에 너무 만족했던터라, 이번에는 블루독에서만 찾아보았다.

우리아기 두번째 수영복!

블루독 체리 수영복 set

만4세인 첫째는 키가 105정도 되는데 넉넉히 120사이즈를 주문했다. 배송이 금방 왔고, 입혀보니 아주 찰떡같이 딱 맞는다. 수영복은 너무 크게 입히지 않는게 좋다. 그래서 사이즈는 만족. 조만간 유치원에서 물총놀이를 한다고, 수영복을 입고가야해서 또 지퍼형식+ 치마가 둘러져있는 레쉬가드 형 수형복이기에 부담없고 예쁘게 입히기 좋은것 같다. 아이도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입고 놀다가 씻으러갈때 겨우 벗김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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