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프렌치 시크룩 드뮤어룩 스타일_ 봄 가을 초겨울 초봄 패션

프렌치 시크룩 & 드뮤어룩

내가 생각하는 프렌치 시크는 유행타지 않으면서 멋스럽고, 자연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이다. 그리고 요즘 많이 들려오는 드뮤어룩도 이와 비슷한 계열이라고 생각된다. 비슷한 범위안에 있는 느낌? 그래서 지금의 날씨와 비슷한 봄, 가을 초겨울, 초봄에 입을 수 있을 패션템으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

다코타존슨

프렌치 시크룩에 빠질 수 없는 트렌치 코트. 코트 너무 예쁘다. 청바지와 운동화에도 잘어울리는!

피비파일로

이분 뭡니까. 그냥 편한 회색 맨투맨? 니트? 편한 스타일에 검정 슬렉스...? 미모와 몸매로 완성한 패션... 물론 옷도 좋은 거겟지만, 저렇게 그냥 깔끔하게 입어도 멋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룩.

카메론 디아즈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인듯. 젊은 시절의 카메론 디아즈는 참 예쁘다.

다코타존슨

품이 크고, 긴 기장의 트렌치 코트. 짙은 색도 예쁘고 멋스러운것 같다. 

헤일리 비버

진짜 옷 잘입는다고 생각하는 셀럽, 헤일리 비버. 진짜 뭘 입어도 예쁘다고 느껴지는 사람! 스타일 진짜 좋음!하객룩

 

많이 춥지 않은 겨울에 입기 좋은 패션. 편해보이지만 스타일리쉬하다.

짧은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패션도 예쁘고. 역시 쌀쌀할때는 브라운인가 싶다.

번외/ 여름 패션. 예뻐서, 추가함

이청아 배우

진짜 뭐지. 그냥 티에 바지에 운동화에 모자 아닌가? 너무 예쁘다... ! 

헤일리 비버

진짜... 박시한 점퍼랑 모자랑 운동화랑 그냥 자체로 너무 예쁜 패션. 헤일리가 입어서 그런거일수도..?

로제

통 넓은 와이드 슬렉스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블랙핑그 로제. 예쁘다.!!

 

날씨가 추워졌다 다시 풀렸다가 하는 요즘같은 날씨에, 뭐 입지 싶어 찾아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패션을 저장해보았다. 요즘은 예쁘지만 불편한 옷보다, 유행없이 꾸안꾸 느낌의 입었을때 내가 편하고 좋은 옷에 손이 많이 간다. 점점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는듯하다.